'바나나·포도' 많이 먹으면 뇌졸중 예방
name:관리자  Date:2014/09/11  Hit:616  수정 삭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칼륨이 강화된 식품이 고령 여성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앨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팀이 '순환기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칼륨 강화 식품과 연관된 다이어트를 하는 고령 여성들이 뇌졸중 발병 위험이 낮고 기대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바나나는 전형적으로 칼륨을 450 밀리그램 함유하고 있는 반면 지방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염분은 적은 바 50-79세 연령의 총 9만137명을 대상으로 평균 11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폐경 여성의 경우 혈압이 높지 않다면 칼륨 강화 식품을 먹을시 이로움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칼륨을 하루 3193.6 밀리그램 이상 섭취한 여성들이 1925.5 이하 섭취한 여성보다 뇌졸중과 허혈성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각각 12%, 16%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륨을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들이 연구기간중 사망할 위험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칼륨 섭취가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뇌졸중이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지는 불확실했던 바 이번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칼륨이 많이 든 식품으로는 대표적으로 바나나, 포도, 오렌지, 감자 등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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