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줄기세포 표적 새 치료법 개발
name:관리자  Date:2013/03/19  Hit:835  수정 삭제

日 연구팀, 암 근본적 치료법 개발 기대

 

 항암제가 효과를 보이지 않는 암줄기세포를 표적으로 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암의 근본적인 치료법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연구성과로서 주목된다. 

 

 일본 규슈대를 비롯한 연구팀은 항암제 치료로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암세포의 토대가 되는 암줄기세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암은 재발·전이를 하는데, 이 암줄기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자 항암제의 효과가 상승하는 것으로 쥐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암의 새로운 치료법을 찾기 위해 암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암줄기세포에 주목했다. 암줄기세포는 항암제가 효과를 잘 보이지 않아 재발·전이에 관여하는 한편, 대부분 증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혈액암인 만성골수성백혈병에 걸린 쥐의 유전자를 조작하고 'Fbxw7'이라는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자 암줄기세포가 증식을 시작한 사실을 확인했다.

 

 여기에 항암제를 투여한 결과, 2개월 후 생존율은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지 않은 경우의 8배로 높아지는 등 효과가 상승했다.

 

 연구팀은 암줄기세포가 항암제의 효과를 높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만약 이 특정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을 발견할 수 있다면 암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연구성과로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다른 암에도 응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5년~10년 후에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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