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균 감지 단백질 찾아냈다
name:관리자  Date:2013/04/23  Hit:740  수정 삭제

결핵균을 감지하는 단백질이 발견됐다.

일본 규슈대학 연구팀은 결핵균이 인간의 몸에 들어 왔을 때 가장 먼저 감지하는 단백질 ‘MCL’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동대학의 생체방어의학연구소의 야마자키 아키라 교수가 주도하는 연구팀은 지난 2009년 결핵균과 결합하여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 ‘Mincle’을 찾아낸데 이어 이번에 보다 진전된 성과를 내놓는 쾌거를 이뤘다.

연구팀은 마우스를 사용한 실험에서 Mincle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는 첫 번째 결핵균 센서를 찾아냈다.

연구팀은 Mincle는 일반적으로 거의 발현하지 않지만, 결핵균이 몸에 들어오면 먼저 MCL이 이를 인식하여 백혈구가 Mincle을 신속하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성과로 인간의 몸이 어떻게 하여 병원균을 인식하거나  배제하는가 하는 면역 메커니즘이 해명될 것으로 보인다.

야마자키 아키라 교수는 “이번 성과로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다양한 백신 개발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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