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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치료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중국 충칭 군사의료대학 얀 지앙 왕(Yan-Jiang Wang) 교수가 Neurology에 발표했다.
교수는 경증인지장애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혈관질환 위험요소를 가진 414명을 포함한 총 837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혈압, 체질량, 사고능력 등을 측정하였다.
5년 간의 추적조사 결과, 298명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는데, 혈관질환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이 52%로 혈관질환이 없는 사람의 3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치료한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발병위험이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26% 낮게 나타났다.
왕 교수는 “경증인지장애환자에게 혈관질환 위험요소의 치료가 완전한 치매예방의 효과는 없지만 기억력이나 인지장애의 유발률이 적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데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jhsong@medical-tribune
교수는 경증인지장애와 함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혈관질환 위험요소를 가진 414명을 포함한 총 837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혈압, 체질량, 사고능력 등을 측정하였다.
5년 간의 추적조사 결과, 298명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는데, 혈관질환 위험요소가 있는 사람이 52%로 혈관질환이 없는 사람의 36%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치료한 사람들은 알츠하이머 발병위험이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 비해 26% 낮게 나타났다.
왕 교수는 “경증인지장애환자에게 혈관질환 위험요소의 치료가 완전한 치매예방의 효과는 없지만 기억력이나 인지장애의 유발률이 적고,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추는데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 메디칼트리뷴 송정현 기자 jhsong@medical-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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